[프라임경제] 하나은행은 매 3개월마다 시장 CD금리에 연동하여 금리가 변동하는‘하나 CD연동 정기예금’을 오는 1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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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연동 정기예금은 변동금리 상품으로 3개월 단위 복리가 가능하므로 연실효 수익률로 환산시 연 0.1%의 금리 상승효과가 있다.
최저가입 금액은 1천만원 이상이며 개인, 법인 모두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이율은 10월12일현재 ▲1년제 CD+0.20% (4.78%) ▲2년제 CD+0.25%(4.83%) ▲3년제 CD+0.30% (4.88%) 이다.
이 상품은 만기일시 지급식, 3개월이자 지급식 모두 가능하며 만기일시 지급식에 한하여 만기해지 포함 총 3회 이내에서 분할해지 할 수 있다.
또 3천만원까지 생계형 비과세 및 4천만원까지 세금우대도 가능하다.
아울러 은행이 고시하는 예금금리 대신 시장 수익률인 전일자 CD금리를 기준으로 적용이율이 변동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변동금리를 원하는 고객에게 시장금리를 그대로 반영하여 대고객 금리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다는데 의미를 둘 수 있다.
하나은행 상품개발부 이상훈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CD연동 정기예금은 획일화 된 고정금리 위주의 예금상품군에 변동금리 상품이라는 새로운 대안 상품을 제시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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