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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사이버주식시장에서 최고인기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6.10.20 11:21:34

[프라임경제]프로야구와 프로축구 시즌이 마감되면서 사이버스타증권 엔스닥(www.ensdaq.com 대표 차욱)의 스포츠 관련 주가 순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또한 각종 영화제 및 연말 방송사의 연예부문 시상에서 수상이 유력시 되고 있는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 등 연예스타들의 주가 순위도 급변하고 있다.

엔스닥은 회원가입하면 사이버머니 300만원으로 상장된 연예, 스포츠, 정치 스타들을 상대로 모의 증권 투자하는 사이트이며, 각종 시상이 몰려있는 연말은 상장된 스타들의 수상 결과에 따라 배당금(사이버머니)을 받을 수 있어 지금이 황금의 배당시즌이다.

 각종 스포츠 리그의 한해 마감을 앞두고, 리그 MVP, 개인타이틀 수상을 앞두고, 최고 50%에 달하는 특별배당 적용에 따라 수상이 유력시 되는 종목들을 중심으로 주가 순위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으며, 연예 분야에서도 국내외 영화제 및 KBS, SBS, MBC등 방송 3사의 연예 관련 시상식의 수상에 따라 최고 50~60%의 배당을 받 을수 있는 기대감으로, 올해 활동이 활발했던 연예스타株들이 연말배당테마를 형성하며 급상승하고 있다.

 전체 주가 순위 4위인 류현진株(29,950원)의 경우, 투수3개부문 정해진 개인 타이틀에 MVP수상까지 기대 할 수 있음에 따라 45%의 배당이 예고되고 있어, 류현진株의 대주주인 괭이사냥꾼(엔스닥 회원ID)은 “맨날 나오는 기록이 아니다!!”면서 배당 대박의 기대에 들떠있다. 또한 축구에서는 해외 빅리그에서 한 골을 성공할 경우 2%의 배당을 주지만 가장 유력한 골 배당주였던 설기현株(29,000원, 5위)가 갑작스런 부상소식으로, 연일 하한가를 기록하여 3위에서 2계단이나 떨어졌다.  

연예 분야에서는, 문근영株(30,750원)가 각종 영화제 수상의 윤곽이 뚜렷해 지면서 급상승하여 이승엽(50,000원), 박지성(34,000원)에 이어 전체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고, 월드투어를 시작한 가수 비株가 17,800원으로 8위에 올라 있다. 수상이 당연시되는 보아(15,150원 9위), 동방신기(11,500원 13위) 등도 상한가를 기록하며 10위권을 지키고 있으며, 주몽으로 드라마 부문 수상이 유력한 송일국이 11,300원으로 14위를 기록하고 있다. 유재석은, MC 분야를 노리며 10,230원으로 개그맨 또는 MC 분야에서 유일하게 순위권에 들어 왔다.

엔스닥에서는 현재 29개종목이 오는 21일까지 신규상장을 위해 공모 및 청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4,500여명이 참가하고 110억원(사이머머니)의 자금이 몰린 7차공모에서 신규 상장하게 되는 고현정株는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와 영화 ‘해변의 여인’의 성공으로 같은 시기 상장되는 노무현 대통령(예상공모가 5,770원)을 제치고 공모가 6,351원으로 이명박, 박근혜, 정동영등 차기 대선후보들에 이어 공모순위 4위에 올랐다. 영화 ‘타짜’에서 새로운 변모를 시도하여 흥행을 올리고 있는 배우 김혜수는 상장예정가 3,398원으로 고현정을 뒤쫓고 있어, 이들 배당 유력주들은 상장 이후 상당기간 적정 주가를 향해 급상승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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