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수공, 아프간에 소수력 발전소 준공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6.10.31 13:58:02

[프라임경제] 한국수자원공사(사장 곽결호)가 10월31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시 외곽 북쪽 55㎞에 위치한 이스탈리프(Istalif) 마을에 200kW급 소수력 발전소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소 준공으로 그동안 전기 혜택을 전혀 받지 못했던 이스탈리프 마을의 가정·공공기관·학교 등 약 620곳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하게 되었다.

앞으로 수공은 저개발국가 경제발전 및 공사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수자원사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수공은 33억72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을 위해 2004년 5월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내전·테러 등의 상황에서도 29개월간에 걸친 조사·설계·건설·운영교육까지 전체 사업을 완수 했다. 이 사업은 아프가니스탄 전후 복구 및 재건 지원을 위한 한국정부의 무상원조사업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성주 한국대사와 양국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