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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제5회 문화축제 “전통예술과 비보이의 만남”개최

11월 5일, 여의도 KBS 공개홀, 누구나 무료 참관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6.10.31 16:12:43

[프라임경제]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문화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오는 11월 5일(일요일, 오후 2시)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제 5회 문화축제’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문화축제’는 홈플러스가 전사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문화경영 차원에서 시민들의 문화적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더 나은 문화 수준을 제공하고자, 홈플러스 문화센터 회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료 문화행사로, 1년에 두번씩 실시하여 올해로 5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홈플러스 문화축제’는 전통과 현대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행사로 실시될 예정이다.

궁중의상, 갑옷, 평민 옷 등 삼국시대의 다양한 전통의상을 무료로 입어 보는 ‘전통의상체험전’과 우리나라 전통놀잇감인 제기, 연 등을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만드는 ‘전통놀이전’ 등 ‘우리 것’에 대한 체험전이 마련된다.

또 다른 한 편에서는 독일 브라운슈바이크에서 열린 배틀오브더이어에 참가하여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매년 입상(2003년 3위, 2004년 우승, 2005년 3위)하며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비보이 그룹 ‘버스트 갬블러’도 참가, 시대를 넘나드는 예술작품이 한 곳에 어우러질 예정이다.

현재 45개 문화센터를 운영하며 연간 50만 명의 회원과 2500여명의 강사 에 연간 강좌수만 45,000여 개에 달하는 등 국내는 물론 세계 최대 문화센터로 성장한 홈플러스의 문화센터 회원들이 준비한 20여가지 공연도 이채롭다.

홈플러스 영등포점, 금천점, 동대문점, 의정부점, 강서점, 신내점 등 22개 점포의 문화센터 회원 중에서 선발된 300여명이 그간 문화센터에서 배운 내용을 밸리댄스, 재즈발레, 리듬체조, 오카리나 연주, 탭댄스 현대작품을 비롯하여 사물놀이 등과 같은 전통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연형태로 선보인다.

이 밖에 홈플러스 문화센터 유명 강사들이 꾸미는, 흙으로 만든 생활도예전(신내점 박종환 강사), 닥종이 공예전(김제점 송경래 강사), 수채화전(동대전점 김진성 강사) 등 특별전시회와 가족 아바타 만들기, 가족 캐리커쳐 만들기 등과 같은 무료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되며, 행사가 끝난 후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홈플러스 PR사회공헌부문 설도원 상무는 “문화ㆍ예술의 발전과 활성화는 소수 전문인들의 움직임이나, 다수의 일반 시민 힘만으로는 실현되기 힘들다. 기업의 지원과 육성 아래, 우리나라 문화ㆍ예술계가 체계적이고 규모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홈플러스 문화센터

 할인점이 백화점을 제치고, 국내 유통업의 최고 자리로 등극함에 따라 할인점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 수준 또한 하루가 다르게 높아져 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저렴한 쇼핑공간으로서의 할인점은 이미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렸고 이제 고객들은 에듀테인먼트(Education + Entertainment)를 포함한 원스톱 리빙 서비스(One-Stop Living Service)를 받을 수 있는 할인점을 원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할인점으로서는 유일하게 1999년 1월부터 문화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전국 51개 홈플러스 점포 중 45개점에서 문화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는 일부러 시내 백화점 문화센터까지 나가는 수고를 들이지 않더라도 실력있는 강사와 수준 높은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또 각 점포당 보통 300~400개의 강좌가 개설된다. 영등포점과 같은 경우에는 500 여개의 강좌가 학기마다 개설되고 있으며, 전국 점포를 기준으로 학기마다 총 1만개 이상의 강좌가 개설되고 있다.

  올해 등록 회원만 45만명, 개설된 강좌 수는 4만6천여개, 강사는 2천700여명에 달하며, 창립 이후 현재까지 문화센터에 투자된 금액만 1,500억원을 넘어서는 등 규모와 운영면에서 국내 최대 수준을 넘어서 세계 최대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다른 할인점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가족 단위의 무료 강좌를 20~30가지씩 매학기마다 개설해 가족 고객들이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개방적 공간을 조성한다

 주5일제 확산, 웰빙 붐, 맞벌이부부 증가 등 사회트렌드에 맞춰 관련 강좌를 두배 이상 강화하는 등 고객 니즈와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

홈플러스 PR 사회공헌부문 설도원 상무는 “최근 할인점 업계에 일고 있는 문화센터 열풍은 CSR 차원보다는 마케팅이나 고객서비스 차원에 가깝다.”며 “이는 할인점 문화센터는 지역주민에게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준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CSR 차원에서 접근하는 문화센터 운영방식이 개설 붐과 함께 조속히 자리잡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홈플러스는 창립 초기부터 불우이웃 돕기 자선행사나 바자회 등을 문화센터와 연계하여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것 이외에도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전문가 수준급의 회원 예술제 등을 개최하여 문화센터 회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설상무는 또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지역주민에게 문화교류 및 평생교육의 장(場)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자기계발과 취미ㆍ교양 교육에 대한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할인점 쇼핑이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장소가 아니라 문화생활과 교육까지 가미된 복합개념의 원스톱 쇼핑 공간으로 거듭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며.

 ”향후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고객서비스와 평생교육개념에 '공헌' 개념을 더한 사회공헌활동 차원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며, 나아가 문화경영ㆍ환경경영ㆍ나눔경영 실천의 장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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