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타강사 세븐에듀 차길영 강사가 중간고사 대비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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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에듀 차길영 강사. | ||
산을 오르겠다는 의욕만 앞서고 계획을 세워 놓지 않는다면 결국 산을 정복하는 데 실패하기 마련이다.
차길영 강사는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학습에 대한 단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이를 하나하나 확인해가며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며 중간고사를 대비하는 학생이라면 인터넷 강의를 선택하는 법부터가 중간고사의 첫 준비 단계다.
차강사는 “인터넷 강의는 너무나 많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인터넷 강의를 찾는 것은 어렵기 마련이다. 최대한 여러 루트를 통해 각 강사의 스타일을 파악한 뒤에 개념과 예제를 명쾌하게 강의하는 강사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강사를 고르고 인터넷 강의를 알아봤다면 다음 단계는 커리큘럼별 우선순위를 정해 자신이 어느 부분에 취약한지를 알아야 한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 하는 법. 자신의 약점부터 찾고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때, 중간고사 시험범위까지의 모든 인터넷 강의를 결제해서 듣는 것은 비효율적이므로, 자신에게 가장 취약한 단원을 위주로 정리한 다음, 인터넷 강의를 선정해야 한다.
또한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귀로 눈으로만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취약점과 단원의 핵심 문제의 요점 등을 찾아 정리하면서 수강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천재처럼 빠르게 습득하고 이해하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복습이다. 이는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항상 하는 말이며, 강조하는 사항이기도 하다.
중간고사는 첫 단추다. 첫 단추를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행보가 절반 이상 결정된다. 물론 막연할 수도 있고 머리가 아파서 모든 것을 놓고 싶을 때도 있다.
하지만 앞서 말한 듯, 자신을 알고 체계적인 전략을 세운 뒤에 상대를 파고들어 승리한다면, 무엇보다 짜릿하고 통쾌한 성취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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