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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비상장주식 중개서비스 오픈

안전결제시스템 통한 거래위험 제거 및 HTS 통한 편리한 매매환경 제공

박중선 기자 | pjs@newsprime.co.kr | 2011.04.12 09:17:42

[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은 12일 최근 새로운 투자처로 부각되고 있는 비상장주식에 대한 중개서비스를 1년여 간의 준비 끝에 지난 1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비상장주식거래의 투명성 확보와 고객간의 안전한 결제를 위해 HTS를 통해서 고객이 직접 매수, 매도 주문이 가능토록 한 거래 편의성, 중개종목의 시장가격 바로 조회 기능, 거래 불이행 위험을 제거한 안전결제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투자증권 김창배 신사업추진담당 상무는 “삼성그룹 등 대기업 계열 비상장주 및 IPO 예정기업에 대한 고객들의 중개요청이 수시로 들어오는 등 비상장 주식시장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며 “단순한 중개서비스에 멈추지 않고 관련 비상장주식 관련 상품을 개발하여 시장을 양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우리투자증권 계좌를 갖고 있는 고객은 누구나 가능하며 매매수수료는 온라인·오프라인 상관없이 매매금액의 0.8%이다. 중개종목은 삼성SDS·현대삼호중공업·포스코건설 등 대기업 계열사 및 IPO예정기업 등의 비상장주식이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동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비상장주식 입고 ·타사대체 고객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모바일 주유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6월30일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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