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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심리학과, 학과창립 30주년 기념 학술제 개최

 

김민주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11.04.29 14:48:57

[프라임경제] 충북지역 유일의 심리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충북대학교 심리학과(학과장 정우현)는 학과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심리학적 관점에서 한국사회의 갈등과 정신건강 예방에 대한 학술제를 오는 3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제에서는 이승복교수의 ‘심리학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고찰을 시작으로, 박상희교수의 ‘사회심리학이 바라본 21세기 한국사회 : 집단간 갈등을 중심으로’, 유성은교수의 ‘현대인의 정신건강과 임상심리학의 미래’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의의 장이 마련된다.

또한 이날 학술제에는 부산가톨릭대학 이희란교수(인지심리, 87학번)와 인디애나대학 김빛나교수(범죄심리, 95학번),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장, 심리학회 정회원 등이 참석해 학술제의 깊이를 더 할 예정.

학과창립 이래 석사 92명, 박사 18명의 우수한 연구인력을 배출했으며, BK21 프로제트를 수행하는 등 지역사회뿐 아니라 국내외에서 명실상부 심리학의 씽크탱크(Think Tank)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충북대학교 심리학과의 이번 학술제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1200여명의 동문들을 위한 30주년 총동문회(회장 박연수)를 학술제와 연계 개최해 더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동문회에는 선후배 간 멘토링 프로그램, 전·현직 교수에 대한 명예 동문패 증정, 애장품 및 협찬품 추첨, 판소리 축하공연, 그리고 CJB 한상선 아나운서의 진행과 레크리에이션 등 30주년 축하 만찬행사가 다채롭게 준비돼 모교를 찾는 동문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30주년을 기념하는 다큐영상 ‘서른 잔치는 시작이다’의 상영과 박연수동문회장(청주지역공동체시민센터)이 오랜 시간 동안 등정을 통해 얻은 살아있는 경험담인 ‘영상 보고-히말라야 이야기’를 사진자료와 함께 설명할 계획이어서 감동을 더하는 동문회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카페 ‘충북대 심리학과 총동문회(café.daum.net/psychocb)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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