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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네 재팬, 일본 교육앱 유무료 분야 1위

천양현 전 NHN 재팬 회장 창업, 한-일 간 소셜러닝 계획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11.05.03 09:28:33

[프라임경제] 천양현 전 NHN 재팬 회장이 창업한 코코네 재팬(대표 김성훈)의 교육앱 ‘키키토리 왕국’이 일본 앱스토어 교육 카테고리에서 무료와 유료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코코네 재팬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발표한 영엉 듣기 앱인 ‘키키토리 왕국’은 지난 4월 21일 교육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 여세를 이어 지난 2일 유료분야까지 1위를 차지했다.

김성훈 대표는 이번 1위를 차지한 원인에 대해 다른 어학 앱들에 비해 접근방식이 참신하다는 점을 꼽았다.

앱스토어 내의 다른 앱들이 기존 교재를 단순하게 디지털화하거나 고전적 학습방법을 답습한 것들이 대부분인 것에 비해 단순하고 쉬운 분위기에 소박한 달성감을 주는 것이 사용자들에게 크게 어필했다는 설명이다.

코코네 재팬은 5월 중 한국과 일본에 나눠져 있는 코코네의 개발 및 운영조직을 통합해 국가 중심이 아닌 서비스 중심으로 같은 형태의 한국인을 위한 영어와 일본어 앱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코코네 재팬은 일본인을 위한 한국어 앱을 선보이면서 일본 사용자와 한국 사용자를 소셜러닝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도 차근차근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코코네는 앞으로 일본과 한국의 사용자들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차원의 어학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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