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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피, 최순식 작가 영입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6.11.15 14:30:59

[프라임경제]디에스피는 최순식 작가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최순식 작가는 최근 종영한 SBS <돌아와요 순애씨>, KBS<TV 손자병법>, MBC <행복>,<달콤한 인생>,<못잊어>등의 인기드라마를 집필했다.

디에스피는 최근 드라마 작가 영입을 공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도 이덕재 작가를 영입했다고 밝힌바 있다. 

드라마 작가 영입은 디에스피뿐만 아니라 올리브나인을 등 드라마제작사들의 최근 공통된 움직임이다.

이처럼 드라마제작사들이 드라마 작가를 영입하는데 공을 드리는 것은 역량 있는 드라마 작가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가 드라마제작능력과 직결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방송사들이 드라마 외주제작자를 선정하는데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소속 작가의 역량을 꼽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디에스피는 최순식 작가 포함하여 10명의 작가(이덕재, 소현경, 김홍주, 임선희, 조현경, 서희정 등)를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SBS로부터 미니시리즈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연출 김형식, 극본 이정선) 외주 제작사로 선정된 바 있다.

디에스피이엔티는 최근 엔터테인먼트사업에 집중한다는 회사 방침에 따라 섬유사업부문의 물적분할을 계획하에(분할기준일은 11월 1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 받은 상태이며, 소속연예인을 기반으로 음반제작, 매니지먼트, 영상컨텐츠(드라마, 영화) 제작사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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