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엔스닥(www.ensdaq.com)에 15일부터 일주일간 제 8차 신규상장을 위한 주식 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8차 공모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 추미애 전의원, 정몽준 의원,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등 총 6명의 스타 정치인들이 지난 한달 동안 200명의 네티즌 추천인단의 추천을 확보하고 오늘부터 공모에 들어 간다.
우선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네티즌들의 상장 추천은 완료 하였지만, 이미 공식적으로정계은퇴를 선언하여 엔스닥의 상장운영원칙에 따라 최종 상장 심사에서는 탈락하였지만 이회창 전 총재에 대한 인기는 여전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의 경우, 지난번 7차 공모 때에도 공모 추천은 완료 하였으나, 공모기간중 아깝게 초기 투자자 확보에 실패하여 아깝게 상장 목전에서 떨어진 전력이 있어 이번에는 과연 상장에 성공하게 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7차 상장때 공모추천조차 통과하지 못하는 쓴맛을 톡톡히 보고 난 뒤여서 이번에는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기필코 높은 시초가에 상장시키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는 모습니다. 특히 김근태의원은 이번 8차 공모 후보 5명(이회창 전총재 제외) 가운데 현재 여당 당의장으로서 정계개편의 중심에 서있는 위치이어서 과연 얼마나 많은 청약자와 청약금액을 모집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명박, 박근혜, 고건, 손학규 등 빅4가 동시에 투자자를 유치해야 했던 7차 공모 보다, 오히려 공모 투자금액을 유치하는데 훨씬 더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어 7차 상장때 공모추천을 통과 못한 것이 오히려 전략전술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공모시에는, 공모 청약금이 많으면 많을수록 상한가 제한 없이 높은 최초주가(시초가)를 형성할수 있으므로, 이번 공모에서 투자자의 공모자금을 싹슬이 하면 단숨에 이명박, 박근혜의 주가를 넘볼수 있는 좋은 기회인 셈이다.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후보에게 분패하고 수면아래로 스스로 감춘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과 독일에서 귀국후 공식적인 활동 준비를 하고 있는 추미애 전의원이 정치 스타 증권 시황에 어떤 바람을 몰고 올지 긴장감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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