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호제지가 사명을 ‘이엔페이퍼’로 변경하고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글로벌기업으로 탈바꿈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이엔페이퍼는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기존의 단순 제지 제조기업의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변경된 기업CI를 공개하고 미래비전을 선포했다.
‘새로운 창조와 변화로의 도전’ 이란 테마로 진행된 이번 CI선포식은 사양산업이라는 기존 제지업계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미래지향적이고 환경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글로벌 시장으로 재도약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변경된 CI는 고객과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미래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이엔페이퍼의 도전 의지를 나타냈다.
이엔페이퍼 최우식 사장은 “사명변경과 함께 이엔페이퍼는 21세기 친환경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했다”며 “제지산업에 대한 사람들의 우려가 있지만 중국 시장 등 세계 속의 종이시장은 그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이엔페이퍼는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사장은 “궁극적으로 이엔페이퍼는 가치창조를 통한 무한경영정신과 변혁을 리드하는 도전정신, 신뢰와 꿈을 키워가는 행복한 기업정신을 경영이념으로 국내외 대표적인 글로벌 제지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엔페이퍼는 고수익의 신제품 개발과 고부가가치 신규시장의 선점을 통해 시장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매출구조의 다각화 및 수익 극대화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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