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는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비스타의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최종 개발CD를 국내 삼성·LG전자 등에 공급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윈도우 제품 역사상 가장 많은 수백 만의 고객과 파트너사에 의해 테스트 된 윈도우 비스타의 개발 작업이 완성 됐고, 윈도우 비스타 공식 출시를 위한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됨을 의미한다고 .
윈도우 비스타 RTM 실시와 함께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PC, 디바이스 제조업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의 제품과 응용소프트웨어 호환성 확보를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윈도우 비스타와 함께 이번엔 2007 오피스 시스템과 익스체인지 서버 2007 서버가 동시에 출시돼 마이크로소프트 역사상 가장 큰 제품 출시를 기록할 예정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사장은 기업 고객 대상 제품 출시 예정일인 오는 11월 30일 미국 뉴욕에서 상기 3개 제품 동시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 국내에서도 같은 날 제품 출시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클라이언트 마케팅 총괄 박준석 이사는 “지난 달 윈도우 비스타 RC2를 공개한 데 이어, 기능과 신뢰성이 향상된 윈도우 비스타 RTM 버전이 출시돼, 새로운 운영체제를 기다리는 이용자들에게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됐다”며 “윈도우 비스타를 우리나라 고객들이 요구하는 최고의 품질과 기능을 갖춰서 제공해 나가도록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엄규호 상무는 “윈도우 비스타의 출시에 따라, 가정에서도 업그레이드 된 컴퓨팅 환경을 원하는 사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PC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윈도우 비스타의 프리미엄급 제품에 Media Center 기능이 통합 됨에 따라, 가정에서 한차원 높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급속히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삼성전자에서는 윈도우 비스타에 최적화 된 PC 제품들을 출시하게 되어, 앞으로 삼성고객들은 윈도우 비스타 기반에서 방대한 양의 디지털 미디어들을 더욱 빠르고 손쉽게 이용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LG전자 박시범 상무는 " 윈도우 비스타 출시를 계기로,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PC 수요를 한 단계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모바일 엔터테인먼트로 대표되는 XNOTE 노트북 라인업과 XPION의 데스크톱 라인업 모두 윈도우 비스타의 프리미엄급 OS를 탑재하여, 국내 PC사용자들이 한차원 높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누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윈도우 비스타 출시로 인해서, 가정에서 PC를 통해서 TV시청, 음악감상, 동영상 재생 등 모든 디지털 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한걸음 더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한다" 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비스타는 2007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시스템, 익스체인지 서버 2007과 함께 기업 고객에게 2006년 11월 30일, 일반 고객에게는 2007년 1월 30일에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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