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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장관 "S&P 신용등급 강등은 형편없는 판단"

 

노현승 기자 | rhs@newsprime.co.kr | 2011.08.08 11:10:37

[프라임경제] 스탠다드 앤 푸어스(S&P)의 신용등급 강등 결정에 대해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형편없는 판단'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미국채는 신용등급 강등결정 이전과 마찬가지로 안전하다고 밝혔다.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S&P의 강등은 미국 재정 상황에 대해 기본적 이해가 부족한 것에 근거한다"며 "이는 매우 잘못된 판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S&P의 신용등급 강등으로 인해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며 미국 경제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국제신용평가사 S&P는 지난 주말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 단계 강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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