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철)의 2007년 신입사원(관리직 5급) 모집을 마감한 결과 15명 모집에 모두 1998명이 지원, 13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4일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경쟁률이 다소 낮아졌지만 건축·토목·전산직 등 이공계 지원자가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성별로는 여자가 486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약 25%을 차지했으며 공인회계사·보험계리인 등 전문자격증 소지자 15명, 토익 900점 이상자가 42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지역 지원자가 56%를 차지했으며, 부산·대구·경북 지역이 뒤를 이었다.
공제조합은 오는 12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를 시작으로 17일 필기시험을 치른다. 이후 인적성검사·면접·신체검사를 거쳐 내년 1월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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