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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시험, 상황제시형 질문 대비해야

 

김현경 기자 | khk@newsprime.co.kr | 2011.10.07 10:19:15

[프라임경제]오는 11월 7일부터 18일까지 2011 경찰공무원 일반 2차 채용의 면접시험이 실시된다. 필기시험 및 체력시험을 거친 수험생들은 합격을 향한 ‘최종관문’만을 앞두고 있는 것.

이에 에듀스파(주)에서 운영하는 경찰채용/승진 전문사이트 캅스파(www.copspa.com)와 국가고시 주간 섹션 정보지 고시기획(www.gosiplan.com)이 일반 2차 면접시험대비 면접 체크포인트를 정리했다.

면접시험일까지 한달여의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수험생들은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최근 경찰채용에서 면접시험의 체감난도가 날로 높아지고 상황제시형 문제 출제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맞춘 대비가 요구된다.

지난 일반 1차 면접시험은 자기소개 및 수험기간에 대한 질문과 경찰공무원 지원 이유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개인면접 시에는 상황제시형 질문이 주를 이뤄 ▲해당 근무지 시장이 위법행위를 저질렀을 때 체포하겠는가 ▲초등학생이 100원짜리 물건을 절도하는 장면을 목격했을 때 어떻게 하겠는가 등이었으며 존경하는 인물 및 경찰조직이 개선해야 할 점등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면접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우선 가장 기본적인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두도록 하자.

이때 무조건적인 암기를 지양하고 자연스러운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자세와 목소리 등을 교정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여러 각도에서의 상황제시형 질문 및 경찰조직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둬야 한다. 지나치게 원론적인 답변 대신 법의 테두리 안에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지난 일반 1차 면접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압박면접의 분위기는 없으므로 문제가 다소 어려워도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후 조리있게 답변하는 자세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시험장 분위기를 전하며 “남은 기간 동안 차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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