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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EU회담서 결정적 해결책 나오기 어렵다"

 

노현승 기자 | rhs@newsprime.co.kr | 2011.10.18 08:01:21

[프라임경제] 독일이 오는 23일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유로존 위기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에 경계심을 드러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대변인인 슈테판 자이베르트는 17일(현지시간) 정기 기자간담회에서 "메르켈 총리가 유럽연합 정상회담에 앞서 21일 의회에서 브리핑을 할 것"이라며 "메르켈 총리가 모든 것이 24일까지 해결될 것이라는 꿈은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볼프강 쇼이블레 재무장관도 "유럽 정부들이 금융시장 혼란을 막기 위해 5가지 항목의 강령을 채택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정상회의에서 기적 같은 해법을 기대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다.

쇼이블레 장관은 이어 "유럽연합 정상들이 광범위한 조치들에 동의하길 바란다"며 "하지만 결정적인 해결책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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