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향후 3개월 안에 '부정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17일(현지시간) 경고했다.
무디스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프랑스가 수개월 안에 유럽국가나 자국 은행시스템을 지원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안정적' 전망에 압박이 올 것으로 전망했다.
무디스는 프랑스가 신용등급 Aaa를 보유한 국가 중 가장 취약한 나라라고 지적하며 "'안정적' 전망을 유지하려면 경제적, 재정적 개혁안을 실행하겠다는 의지와 부채비율을 개선하려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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