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향기에 취하는 와인트레인 ‘인기’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6.12.12 15:45:38

[프라임경제] 최근 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열차로 떠나는 와이너리 투어가 인기다.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6일 운행을 시작한 와인트레인의 인기가 좋아 단체고객 신청이 있을 경우 와인트레인을 추가 운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현재 와인트레인은 서울역↔영동역 주 2회(화·토요일, 오전 9시20분 ~오후 6시59분), 부산역↔영동역 주 1회(목요일, 오전 9시5분~오후 7시49분)씩 운행되고 있다. 이달 운행될 와인트레인 12회는 이미 거의 매진된 상태다.   

단체로 와인트레인 관광을 하려면 50인 이상이어야 하며, 최소한 일주일전까지 와인코리아로 전화(043-744-3211~5)하거나 홈페이지(www.winekr.co.kr)로 문의하면 된다. 추가운행은 주3회(월·금·일요일)만 가능하다.

   
 
 
와인트레인 이용객들은 우리나라 최대 포도산지인 영동의 와인코리아(주)의 와이너리 투어·와인 만들기 체험·난계국악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왕복열차요금과 점심식사, 이벤트 등의 비용이 포함된 요금은 서울↔영동 5만9000원, 부산↔영동 6만1000원이다.

이천세 경북남부지사 지사장은 “연말연시와 맞물려 이색적인 열차여행을 체험하기 원하는 고객들이 몰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는 새로운 열차여행 상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약은 와인코리아 인터넷(www.winekr.co.kr)이나 전화(043-744-3211~5)로 문의하면 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