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사랑리·어은리·사곡리, 우정읍 조암리·화산리 일원 40만3000평(1332천㎡)을 14일자로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한다고 13일 건교부가 밝혔다.
이 지구는 선계획-후개발 원칙에 따른 계획적 개발을 하게 된다. 인구 1만7300명(5970호)을 수용하는 중저밀도로 조성된다. 주거용지 45.3%(60만3천㎡), 상업·업무용지 3.2%(4만3천㎡), 공원·녹지 25.0%(33만3천㎡), 도로·공공편익시설 등 기타 26.5%(35만3천㎡)로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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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성 장안지구는 화성시 행정구역 중앙에 놓여 있으며, 서울 도심으로부터 55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간 민자고속도로 및 국도 77·82호선이 인접해 있다. 인근의 기아자동자 등 산업단지 배후주거단지로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이 지구는 산업체 종사자를 위한 정주환경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수도권 지역의 안정적인 주택건설용지 공급으로 서민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건교부는 앞으로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수립시 단지 및 인근 조암지구 등 주변지역과의 생태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중저밀도의 친환경 신시가지를 조성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지역발전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 지구는 지난 2005년 9월 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고 관계기관 협의 후 중앙도시계획위원회(2006.5)와 주택정책심의위원회 심의(2006.11)를 거쳐 이번에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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