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라임그룹이 우리 쌀을 사 농민을 돕고, 이를 나눠 도시의 어려운 이웃도 돕는 일석이조의 사랑나눔 행사를 올해로 3년째 펼쳤다.
프라임그룹 백종헌 회장을 비롯 프라임산업·삼안·한글과컴퓨터·프라임저축은행·영컴 등 계열사 임직원 1000여명은 13일 서울시 구로구·광진구와 동두천시로 지역을 나눠 홀로 사는 노인과 장애인 등 기초생활 수급자 326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31곳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는 ‘2006 프라임 함께 하기’행사를 가졌다.
백 회장은 구로구(19명)와 광진구(20명) 소년소녀가장 39명에게 각 50만원씩의 장학금과 함께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소프트웨어(27만원 상당) 한 세트씩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프라임(테크노마트)의 성장기반이 된 광진구·구로구 일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큰 도움은 아니지만, 우리가 전달한 쌀로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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