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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쌀 나누기 산타 지게꾼 나가신다!"

프라임그룹,구로·광진구 소년소녀가장 39명에 장학금 전달도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6.12.13 14:45:51

[프라임경제] 프라임그룹이 우리 쌀을 사 농민을 돕고, 이를 나눠 도시의 어려운 이웃도 돕는 일석이조의 사랑나눔 행사를 올해로 3년째 펼쳤다.

프라임그룹 백종헌 회장을 비롯 프라임산업·삼안·한글과컴퓨터·프라임저축은행·영컴 등 계열사 임직원 1000여명은 13일 서울시 구로구·광진구와 동두천시로 지역을 나눠 홀로 사는 노인과 장애인 등 기초생활 수급자 326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31곳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는 ‘2006 프라임 함께 하기’행사를 가졌다.

백 회장은 구로구(19명)와 광진구(20명) 소년소녀가장 39명에게 각 50만원씩의 장학금과 함께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소프트웨어(27만원 상당) 한 세트씩을 전달했다.

   
프라임그룹은 2004년부터 모든 임직원이 성금을 모아 호남평야에서 수확된 쌀을 사들여 20Kg들이 포대에 담아 직접 전달해 왔다. 올해 행사에서는 이웃사랑 메시지 전달을 위해 직원들이 ‘산타 지게꾼’으로 분장하고 쌀을 나르는 이벤트도 펼쳐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프라임(테크노마트)의 성장기반이 된 광진구·구로구 일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큰 도움은 아니지만, 우리가 전달한 쌀로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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