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기산진, 코트라와 업무협약···기계산업 新수출동력화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6.12.13 16:46:05

[프라임경제]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가 13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산자부 이재훈 산업정책본부장, KOTRA 홍기화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기계산업의 新 수출동력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일반기계산업체(특히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애로사항인 해외정보 부족을 해소하고 양질의 시장개척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두 기관은 KOTRA의 기계벨트 무역관에서 입수되는 현지 시장정보를 KOTRA와 기산진 홈페이지에 동시에 업로드해 기계업체로 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또 기계류·부품 유망시장인 일본·ASEAN·중국·중동 등의 수입동향 조사·분석 및 유력 바이어 정보를 수집 제공하는 지역별·권역별 심층 시장조사·분석을 공동으로 실시하게 된다.

   
플랜트 수주 확대 예상지역 벤더 등록, 거래알선 지원 등의 수출촉진 협력과 기산진 주최 전시회(한국기계전·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등) 기간 중 국내 업체와 해외 유력바이어간의 수출상담회 개최와 두 기관의 고유목적 사업에 대한 협력도 강화하게 된다.

산자부 이재훈 본부장은 이날 축사에서 2015년까지 기계류 수출 800억불 및 무역수지 흑자 200억불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계산업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두 기관의 유기적인 업무협력을 당부했다.

기산진 관계자는 “KOTRA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업무협조를 통해 기계산업이 국가 경쟁력을 제고 하는데 핵심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