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상파울로 주 상업연맹이 실시한 소매 종합 설문조사(PCCV)에 의하면 2006년 소매상 실질소득증가는 지난해 대비 3%에서 4% 정도로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12월 1%의 성장을 예상해 작성된 통계이다. 브라질 소매상들은 연간 최고의 호황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에 이 정도의 성장을 이루는 것은 취약한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
아브람 스자즈민 상파울로 상업연맹회장은 지난 10월까지 소비자들에 대한 대출이 증가해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11% 정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 정부가 취하고 있는 경제정책을 고려할 때 다음해에도 충분한 성장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PCCV의 조사에 의하면 지난 10월에만 소매상들의 실질 소득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6%의 성장을 기록했는데, 이는 자동차 판매량의 증가 때문이었다. 지난 10월 자동차 업체들은 지난 해 동기간에 비해 21.1%나 많은 차량을 판매했다.
상파울로 상업연맹회장은 2005년부터 시작된 콜금리의 감소 사이클이 아직 내수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피고용자들에 대한 대출 이자율은 한 달에 3.61% 달한다며 아직도 이자율이 높은 점을 지적했다.
한편, 히오 데 자네이로 소매상들은 지난해에 비해 2%의 성장으로 올해를 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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