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교통문화지수를 조사한 결과 인구 30만 명 이상 시(23개) 중에서는 전주시가, 인구 30만 명 미만 시(54개)중에서는 군포시가, 군 단위(86개)에서는 영동군이, 구 단위(69개)에서는 울산 동구가 교통문화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문화지수 조사사업은 교통안전공단이 교통문화 수준을 조사·발표하고 있으며, 지자체간 교통문화 향상을 위한 자율적 경쟁을 촉진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조사·발표하고 있다.
조사대상 지역은 지난해까지 80여개 시 지역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해 기초자치단체 232개를 대상으로 삼았다. 조사분야는 교통질서·어린이 안전·교통사고·대중교통서비스·교통행정 및 투자 등 5개영역 11개 항목을 조사하였다.
올해 교통문화지수는 지난해와 달리 인구 30만 명 이상 시와 30만 명 미만 시군구로 나누어 그룹별로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한편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2006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에 대한 시상식이 18일 오후 3시 서울시 을지로 삼성화재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시상에서는 각 시군구별 종합 1위 지자체에게 건교부 장관상을, 종합 2위 지자체는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한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