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롯데백화점(代表理事社長 李仁源) 매장에는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상품은 특별한 용기에 담은 상품을 선보이거나 인기 상품을 세트화 해 선보이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화장품의 경우 크리스찬 디올이 디올 꾸뛰르의 프리티 디올 라인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디올 프리티 참”이라는 이름의 팔찌 모양의 듀오 립 액세서리 팔레트를 6만원에판매하고 있다.
크리스찬 디올은 패션과 관련된 아이템으로 유명해 이미지난11월부터 이 상품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크리스찬 디올 매니저는 "이제품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어 이를 미리 알고 오는 고객들이 늘어나 한정 상품 물량도 매년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늦어도 이 달 말이면 판매가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바비 브라운도 “골드 콜렉션”이라는 이름으로 올 겨울 인기 컬러인 골드를 테마로 한 골드 쉬머 브릭 콤팩트, 골드 글리터 립 글로스, 캔들라이트 립 쉬머를 세트로 만들어 9만8천원에 선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시세이도, 에스티로더, 베네피트 등도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홀리데이 세트를 준비해 판매하고 있다.
핸드백도 3년 전부터 롯데백화점과 브랜드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롯데 only 크리스마스 한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12월20일경부터 주요 점포(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노원점)을 중심으로 각 브랜드별 점포별 약 100점 정도 한정된 수량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빈폴 액세서리에서는 스와로브스키 장식이 된 화려하면서도 귀여운 블랙 미니백을 40만원대에, 빈치스벤치에서는 블랙 에나멜 소재에 금속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클러치백을 26만8천원선에, 러브캣에서는 하트를 모티브로 한 귀엽고 여성적인 느낌의 미니백을 20만원대에 각각선보일 예정이다.
식기 브랜드에서도 크리스마스 한정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도 있고 가격을 할인해 기획 세트로 묶어 선보이는 상품들도 있지만 대부분 12월 내에 행사가 종료된다.
한국도자기는 램프, 커피잔, 접시 등 크리스마스 관련 디자인 상품을 한정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포트 메리온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선보이는 홀리&아이비만다린 머그(2pcs)를 DM을 발행하여 100세트 한정 4만9천3백원에 판매하며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접시는 12월25일까지 50세트 한정하여 8만8천9백원에 판매한다.
크리스탈 제품을 선보인 파카크리스탈도 보헤미안 와인잔 6Pcs를 12월30일까지 3만6천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잡화매입팀 이지원 바이어는 “외국의 경우 크리스마스 시즌 에 한시적으로 한정된 수량의
상품을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어국내에서도 12월초부터 특별한 크리스마스 한정 상품을 내놓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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