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앞으로 비수도권 지역으로의 기업이전이나 지방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기업들은 정부보조금 등 이전 지원혜택과 지역별 투자환경에 대한 정보 및 관련 행정지원을 간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칠두)은 13개 비수도권 지자체와 공동으로 ‘기업이전 및 지방투자 지원시스템(COMIS)’구축하고, 시험가동을 거쳐 18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www.comis.go.kr)를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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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앙정부-지자체-유관기관 실무 담당자 및 전문가간 COMIS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이전 보조금 신청접수·처리, 지방투자 상담 등 행정 지원 서비스도 지원하게 된다.
보조금 지원관련 정보는 ‘입지보조금·투자보조금·고용보조금·교육훈련보조금’으로 세분화되어 제공되며, ‘맞춤형 이전지역 찾기’와 사용자간 정보 교류 공간인 ‘지방투자마트’ 서비스 등 이용자가 정보를 손쉽게 조회하도록 구성되어있다.
특히 민원인이 보조금 신청 처리현황을 실시간으로 온라인 조회할 수 있으며 진행경과에 대해 문자메시지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산자부 관계자는 “기업들이 생각하는 중요한 지방투자 애로 요인 중 하나가 바로 투자정보의 부족”이라며, “이번 시스템 운영으로 기업들이 지역별 투자정보와 투자 지원 서비스를 통합하여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지방투자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산자부와 산단공은 향후 COMIS 시스템의 투자정보를 시·군·구 단위로 세분화해 제공하고, 투자 지원 제도의 온라인 처리 범위를 확대해 기업 지방이전은 물론 지방투자관련 전문 포털 사이트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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