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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유로존 15개국 등급 강등 경고

 

노현승 기자 | rhs@newsprime.co.kr | 2011.12.06 08:00:11

[프라임경제]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는 5일(현지시간) 유로존 회원국 중 독일과 프랑스 등 15개국의 신용등급 강등을 시사했다.

S&P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유로존 회원국 중 키프로스와 그리스를 제외한 15개 회원국을 '부정적 관찰대상(Creditwatch Negative)'에 올렸다고 밝혔다.

S&P는 "최근 몇 주 사이에 유로존 전체의 신용등급을 검토해야 할 정도로 유로존의 시스템적 스트레스가 상승했다"고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앞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S&P가 현재 국가 신용등급인 AAA인 6개 국가를 부정적 관찰대상에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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