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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 이용자 91% ‘여성’

미래원경평생교육원, 23개월간 학점은행 이용자 현황 조사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1.12.07 08:07:31

[프라임경제]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자격 취득을 위한 온라인 학점은행 이용자 91%가 여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온라인 자격취득 전문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이 지난해 1월부터 2011년 11월까지 총 23개월간 수강생 7000명을 대상으로 현황 조사한 결과, 91%인 6370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난 반면, 남성은 9%인 630명에 그쳤다.

   
학점은행 이용자 총 7000명 중 91%가 여성이었으며, 여성 이용자 53%는 30대로 나타났다.
연령별 수강생 분포도에서는 남성은 40대가 3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30대  27% △20대 19% △50대 18% △60대 4% 순으로 집계됐으며, 여성 경우 남성과 다르게 30대가 압도적으로 높은 3376명인 53%가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 23% △20대 19%로 조사됐으며, 50대는 5%인 319명, 60대 여성 수강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강생 학력 분석 결과로는 고졸자가 36%로 대학교 졸업자인 33% 보다 2% 더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2년제 대학 졸업자는 21%를 차지했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 이재환 원장은 “91%의 여성 수강생 중에서도 특히 30대 주부들이 가장 많이 학점은행을 이용하고 있다”며 “온라인 학점은행의 경우 수업부터 시험, 과제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어린 자녀가 있는 주부도 집에서 손쉽게 취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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