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호텔은 ‘시크릿 가든’ 김주원(현빈 역)이나 ‘여인의 향기’의 강지욱(이동욱 역), ‘꽃미남 라면 가게’의 차치수(정일우 역) 등 ‘돈 있는 사람’을 제외하면 사실상 일반인이 출장을 제외하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필자 역시 개인적인 여행을 갈 때면 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의 숙박업소를 찾곤 하지요. 그래서인지 사실상 우리는 호텔 이용에 대한 사소한 것도 미처 알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알면 더 좋은 호텔 서비스, 이번에는 호텔 피트니스센터(Fitness Center)에 대해 살펴볼까요.
일반적으로 호텔마다 다르지만 호텔 내에는 손님을 위한 피트니스센터가 있습니다. 보통 구성은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 사우나 등으로 볼 수 있는데요, 호텔마다 더 많은 시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숙객에게는 언제나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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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틴 조선호텔 체련장 | ||
운동복 입고 가도 괜찮고 그 복장으로 호텔 내에서 다녀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노출이 너무 심하거나 너무 캐주얼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답니다.
가정적인 부모라면 자녀와 함께 운동하고 싶기 마련일 텐데요, 이때는 조금 고민하셔야 합니다. 피트니스 클럽과 사우나는 어린이 이용이 제한되기 때문이죠. 만 16세 이상의 성인만 이용가능하고 어린이의 경우 부모 동반했을 시 수영장만 이용 가능합니다.
수영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수영복은 피트니스센터의 락카에서 갈아입어야 한답니다. 가끔 객실에서 수영복을 가운 안에 입고 수영장을 가려는 고객도 있다는데요, 가운을 입고 호텔을 돌아다니면 다른 고객들에게 ‘바바리맨’ 정도로 취급 받을 수 있습니다. 절대 객실슬리퍼나 가운을 입고 공공장소를 다니는 것도 안 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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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틴조선호텔 수영장 | ||
수영장에서 목이 마르거나 배가 고플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영장에는 생수대가 마련돼 있어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음료를 원한다면 ‘룸서비스’로 주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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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틴 조선호텔 사우나 | ||
사우나 이용은 어떨까요. 사우나에는 수건을 비롯한 기초적인 스킨, 로션이 준비됐습니다. 하지만 샴푸나 린스는 따로 갖고 가야 합니다. 사우나 안에서 스크럽과 마사지도 받을 수 있습니다.
남녀 사우나 안에 한명씩의 서비스 직원이 있으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아침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합니다. 미리 예약하면 원하는 시간에 서비스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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