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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교수진 임용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국예술원’

졸업생이나 선배와 멘토링으로 필요한 인맥 제공

이혜민 기자 | lhm@newsprime.co.kr | 2011.12.29 10:32:44

[프라임경제] 1996년 국내 최초 사립영화학교 ‘네오아카데미’가 2011년 ‘KAC 한국예술원'(이하 한국예술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오는 2012년부터 종합 대중예술 교육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한국예술원’은 교과부가 4년제 예술학사학위를 인정한 교육기관으로, 실용음악학부와 뮤지컬학부, 영상․연예학부 총 3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돼 있으며, 내년부터 실용음악학부 및 영상․연예학부를 새롭게 개설해 작곡가 김형석, 가수 김조한,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 등 스타 교수진을 임용해 체계화된 현장실무교육을 제공한다.

충무로역에 위치한 한국예술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 연습공간을 확보하고 100여 석 규모의 실외 공연장을 갖춰 학교 내에서도 실무 교육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오랜 전통의 독보적인 실무 교육 노하우와 우수한 교수진 데이터베이스로 효과적인 수업을 진행한다.

한국예술원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효율성 및 성과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다양한 장학제도를 시행해 관련 경쟁 심사 수상자 등 재학생들에게 공연예술 문화를 접할 기회를 마련하도록 문화예술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분야에서 활동 중인 졸업생이나 선배와의 멘토링을 운영함으로써 실제적인 정보와 필요한 인맥을 얻도록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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