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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애니메이션 [나루토(Naruto)] 개봉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6.12.29 10:26:11

 [프라임경제]일본 최고의 애니메이션 나루토(Naruto) 극장판(나루토-대흥분! 초승달 섬의 애니멀 소동)이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할 예정이다.

   

 일본 만화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이어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도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나루토’극장판은 400만명 이사을 동원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대작이다.

국내에서 ‘나루토’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첫 개봉을 하는 <나루토-대흥분! 초승달 섬의 애니멀 소동>은 그 동안의 시리즈에 비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을 선보인다. 어려운 미션의 수행과 새로운 라이벌의 등장은 혹기심을 자아내고, ‘나루토’일행의 좌충우돌 모험과 함께 이제껏 ‘나루토’시리즈에서 한번도 다루지 않았던 ‘닌자와 동물’의 빅 매치는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나루토-대흥분!초승달 섬의 애니멀 소동>은 애니메이션 왕국 일본에서 ‘나루토 축제’가 열릴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키시모토 마사시의 만화 ‘나루토’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원작 만화 ‘나루토’는 1999년 일본의 대표적인 만화잡지 ‘주간 소년점프’에 연재를 시작한 뒤 단행본으로 32권까지 발매되고, 총 발행부수는 무려 6100만부를 돌파한 최고의 베스트셀러.

단숨에 일본을 대표하는 만화로 자리매김한 ‘나루토’는 2002년 TV 도쿄의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송된 것은 물론 국내 최고의 어린이 인기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에서 방영을 시작, 최고의 인기 캐릭터로 손꼽히며 이미 많은 한국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 최대의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의 방영으로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루토’시리즈의 국내 최고의 성우들이 <나루토-대흥분!초승달 섬의 애니멀 소동>을 통해 다시 한번 입을 맞춘다, 그 동안 각 캐릭터의 특징에 맞는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로 TV시리즈의 높은 인기를 이끌어온 국내 최고의 성우들과 영화를 통해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들의 신선한 조합은 더빙 애니메이션만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해준다.

불의 나라, 나뭇잎 마을 닌자 학교 사상 최고의 말썽꾸러기 나루토와 카카시, 사쿠라, 록리.
나뭇잎 마을 최고의 닌자가 되는 것이 꿈인 좌충우돌 나루토 군단의 이번 임무는 초승달 섬의 미치루 왕자를 지키는 것. 부자나라 초승달 섬의 미치루 왕자는 지금 아들 히카루와 함께 세계 곳곳을 여행중이다.

세상 물정 모르고, 갖고 싶은 것은 뭐든지 사버리는 미치루 왕자와 매사가 제멋데로인 히카루는 첫 만남부터 나루토 일행을 당황시키더니 원숭이, 검치 호랑이 등 희귀한 동물로 가득한 서커스단 마저 통째로 사들어버려 나루토 4인방은 매일매일이 고난의 연속이다.

미치루 왕자와 히카루를 상대하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서커스단의 동물들마저 돌봐야 하는 나투로 일행은 온갖 소동을 겪으면서도 무사히 섬으로 돌아오는데 성공했지만, 그 사이 일어난 쿠테타로 국왕이 공격을 받은 초승달 섬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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