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SK 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사이트 이투스(www.etoos.com)는 라온디지털과 UMPC 동영상 강의 서비스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 업계 최초로 UMPC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투스는 이미 세계 최초 휴대폰 학습 동영상 서비스인 ‘플립’(PLEEP)과 MP3 강의 서비스 ‘짬짬이’, PMP 서비스까지 제공하여 U러닝의 선두주자로의 입지를 굳힌데 이어, 여기에 최첨단 모바일기기인 UMPC 서비스까지 도입함에 따라 이러닝 학습 서비스 업계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라온디지털의 UMPC ‘베가(VEGA)’는 기존 MP3 및 PMP의 기능에 윈도 XP 기반의 무선네트워크까지 갖춘 모바일PC로, 일반 PC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능이 가능하다. 이동 중에도 스트리밍 강의 시청 및 검색이 가능해 강좌를 다운로드 받는 시간이 절약될 뿐 아니라 강의 시청 중 궁금한 사항은 검색 기능을 활용해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대부분의 UMPC 단말기들이 7인치 정도 크기인데 반해 ‘베가’는 휴대가 간편하도록 크기를 최소하한 4.3인치 LCD에 배터리 수명도 타사 2~3시간의 2배에 달하는 5~6시간 정도로 휴대성과 이동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라온디지털 김영기 대표는 “네트워크가 탑재된 UMPC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가격적인 부담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이투스 UMPC 서비스는 수험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가장 진보된 학습기기인 UMPC와 이투스의 명강의를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투스사업본부의 김형국부장은 “라온디지털과의 독점 계약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파격적인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UMPC를 사용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통합미디어매니저 서비스, 개인 플래너 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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