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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구제기금 8000억유로 확대 합의

 

노현승 기자 | rhs@newsprime.co.kr | 2012.03.31 12:12:44

[프라임경제] 유로존이 구제금융기금을 약 8000억유로로 일시 증액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마리아 펙터 오스트리아 재무장관은 이날 덴마크에서 유로존 재무 장관회의가 진행되는 도중에 기자들에게 “최종 합의된 수치는 8000억유로가 조금 넘는다”라고 말했다.

펙터 장관은 8000억유로는 대략 외부에서 유로존에 요구해왔던 1조달러에 해당하는 것이라며 이 정도면 금융시장과 유로존 이외 지역 파트너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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