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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6000cc 12-실린더 디젤 엔진 선봬

SUV Q7 V12 TDI- 2007 디트로이트 모터쇼

김정환 사외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1.09 18:09:33

[프라임경제] 아우디가 세계 최초로 6000cc, 12-실린더 디젤 엔진 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

아우디는 7일(현지시각) 개막한 ‘2007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아우디의 최첨단 디젤 엔진 TDI가 장착된 ‘아우디 Q 7 V12 TDI(사진 )’를 선보였다.
 
V12 TDI 엔진은 지난 해 디젤 엔진 레이싱카로는 세계 최초로 르망 24시간 레이스와 미국 르망 시리즈를 석권한 ‘아우디 R10 TDI(5500cc)’에 적용된 엔진 기술로 1989년 세계 최초로 TDI 엔진을 개발한 아우디의 기술력과 전문성이 집약된 엔진이다..
 
6000cc, 12-실린더의 탁월한 디젤 엔진을 장착한 Q7 V12 TDI는 최고출력 500마력, 최대토크 101.9kgm , 최고속도 250km/h(속도제한)의 수퍼카 수준의 폭발적 파워를 뿜어낸다. 제로백은 단 5.5초. 배기가스 기준은 ‘유로(EURO) 5’를 만족시킨다. .
 
아우디는 올 하반기 중 이 차를 출시, V12 6000cc 디젤 엔진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아쉽게도 국내 출시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우디는 이번 모터쇼에 Q7 V12 TDI를 비롯 R10 TDI, 초고성능 미드십 스포츠카 R8, 고성능 스포츠 세단 S8과 RS4, ‘200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 TT 쿠페 및 로드스터, 고성능 럭셔리 SUV Q7 3.0 TDI 등 다양한 모델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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