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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 폭우피해 사망자 30명으로 증가

 

유제만 기자 | sativa@nammiro.com | 2007.01.10 02:41:58

[프라임경제]연방정부는 세르지오 까브랄 필료 히오 주지사의 요청을 수락해 지난 월요일 5천만 헤알을 폭우 피해 복구비로 전달했다.

연방정부는 이 외에도 히오도로 긴급복구 사업비로 3120만 헤알을 전달했고, 남부 및 남동부 지역 전체에는 1억 3120만 헤알을 지원했다. 연방정부는 이 외에도 남동부 고속도로 긴급 공사를 위해 1억 3938만 헤알을 풀었다.

지난 월요일까지 공식적으로 집계된 히오의 폭우 피해 상황에 의하면 30명이 사망하고, 5947명이 주거지를 잃고, 5282개의 주택이 부분적으로 파손되고, 6728명이 임시로 대피를 해야 했다.

지난 주말에는 히오의 깜뽀스와 수미도우로에서 각각 2명이 소방대의 구조를 받았다. 올해 깜뽀스 지역은 사상 최대의 폭우 피해를 기록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빠라이바 남강이 범람해 총 4천명이 주거지를 잃고, 거리 곳곳이 물에 잠기는 한편, 제너럴 두뜨라 다리도 파손됏다.

긴급공사를 담당하고 있는 국립교통인프라(Dnit)는 만약 장마가 지속되고, 이로 인한 피해가 증가할 경우 긴급공사비가 더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깜뽀스 지역에서 올해 빠라이바 남강의 수위는 11미터나 증가해 100년이래 최고의 수위를 기록했다.

지난 월요일 히오 부주지사와 시장들의 모임에서, 노바 프리부르고 시 전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되었고, 히오연방대학(Uerj)은 이번 주에 폐쇄될 예정이다.

히오의 3대 고속도로는 지속적으로 통제를 받고 있고, 45대의 기계를 동원해 복구공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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