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르면 오는 4월 고속철도 누적 이용객이 1억 명을 돌파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개통 3년 만에 이용객 1억 명을 넘어서게 되는 것으로, 1월 현재 이용객은 약 9천만 명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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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KTX·새마을호 등 장거리 철도이용객은 KTX 개통 전인 2003년 일일 22만 명에서 2006년에는 28만 명으로 늘었다. 또 하루 평균 이용객 10만 명은 2005년 8만9000명 보다 12.7% 증가한 것이며, 개통 첫해인 2004년에 비해서는 약 40%가 증가한 것이다.
전체 KTX 이용객은 2년 9개월 동안 8900백 만 명이었으며, 이러한 증가추세를 볼 때 개통 3주년인 올해 4월에는 1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노별 이용객은 경부선이 1일 8만3000명(82.7%), 호남선이 1만7000명(17.3%)이고, 21개 정차역의 이용객은 서울역이 5만4000명, 동대구역 3만2000명, 부산역 3만 명이다.
특히 건교부는 광명역의 경우 지난해 12월 셔틀전철 개통 등 접근성 편의 제공으로 1만2000명이 이용해 개통 첫해인 2004년 하루 5700명 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KTX 좌석이용률도 2005년에 70%에서 2006년도에는 75%로 증가하고 있다. 경부선 주말의 경우에는 85% 수준이라고 한다.
건교부 관계자는 “KTX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KTX역을 중심으로 연계철도·셔틀버스·주차장 확충 등 연계교통수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KTX 운행횟수 증대, SMS(휴대폰 문자서비스) 이용 확대, 각종 편의제도 도입 등 KTX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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