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건설기술· 축문화선진화위원회(위원장 김진애)는 중소 시·군 지역내에 지역 특성을 잘 표현한 건축물의 사례로 ‘무주군 공공건축물’을 1월의 건축환경문화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주군 공공건축물’은 2만6000여명이 거주하는 전북 무주군 일대에 한 건축가의 땀과 군 관계자의 열의가 더해져 소외되어왔던 군 지역 건축문화의 싹을 틔우고 있다.
이번 작품의 원고 집필을 맡은 이유주현(한겨레신문 24시팀) 기자는 “최근 무주군은 반딧불이 축제를 비롯한 청정자연을 적극적으로 가꿔 나가며 마을마다 특화된 상품을 개발하는 등 창의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이런 변화의 뿌리엔 건축가 정기용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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