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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 ,삼립,트랜스지방 Free 선언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1.17 11:32:33

[프라임경제]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 삼립식품이 가  트랜스지방 Free를  17일 선언했다.

이들 3사는 트랜스지방 함량 수준을  트랜스지방 제로화 표기가 가능한 0.5g 수준으로, 낮추었다.

세계적인 커피&도넛 브랜드인 던킨도너츠(www.dunkindonuts.co.kr)는 자사 제품 내 트랜스지방 함량을 ‘제로화’ 하고트랜스 지방의 대표적인 음식이라는 오명을 벗는다는 전략아래 지난 15일부터 미국 FDA(식품의약국) 기준으로 ‘트랜스지방 0’로 표시할 수 있는 수준의 도넛 제품들을 전국 각 매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던킨도너츠의 가장 대표적인 제품인 ‘글레이즈드’ 경우 개당 트랜스지방 함량이 0.06g으로 FDA 기준 ‘트랜스지방 0’ 기준의 1/9 수준에 불과하며, ‘스트로베리필드’는 0.1g, ‘찹쌀스틱’한 개에 들어있는 트랜스지방 함량은 0.09g으로 FDA 기준의 1/6~1/5에 불과한 수준이다.  
 
파리바게뜨도 베이커리 제품 중 트랜스지방 고 함유 우려 제품으로 자주 언급되는 케익, 도넛, 페스츄리, 크라상 등 20여 개 품목으로, 해당 제품 모두 미 FDA 기준 1회 섭취량(100g)당 트랜스지방 함량이 0.5g 이하인 ‘트랜스지방 프리’ 규격에 부합된다는 분석 결과를 확보했다.

 또, 한국식품연구소를 통해 1차 분석된 20여 종 제품 외에도, 파리바게뜨가 생산하고 있100여 종의 제품 분석을 한국식품연구소에 의뢰했고, 상반기 중으로 이에 대한 공인기관 성적서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파리바게뜨 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파리바게뜨 제품, 미국 FDA 기준 트랜스지방 FREE – 지금 당신이 고르신 빵은 참 건강한 빵입니다” 라는 내용의 홍보물을 매장에 설치하고,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 시 해당 제품의 트랜스지방 함유량을 인지할 수 있도록, 진열된 제품 앞에 설치하는 네임 택에도 트랜스지방 함량을 표기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소비자의 건강을 위한 지금까지의 노력에 안주하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소비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제안하는 ‘러브 유어 바디(Love Your Body)’ 건강 캠페인을 연중 펼쳐나갈 계획이다.

삼립식품도 현재 생산되는 모든 품목의 트랜스지방 제로화를 완료해 트랜스지방을 비롯한 식품첨가물의 표시를 현재 시행중이며  이보다 앞서 삼립식품만의 자체적 인증제도인 ‘HQ제도(Health&Quality)’를 2006년 9월 시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신뢰 있는 전통식품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재 삼립식품은 국내 제빵업계의 대표적인 맏형으로서, 트랜스지방산뿐만 아니라 HACCP, ISO22000, TPM, 클린 캠페인 등 식품안전 및 위생부분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 트랜스지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넛이 트랜스지방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많이 지적됐지만, 던킨도너츠는 이미 오래 전부터 트랜스지방 저감화 노력을 기울이는 등 고객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 수준에 머물지 않고 빠른 시일 내에 트랜스지방을 완전 ‘0’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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