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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풍산 ‘워터그린시티’로 조성된다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1.30 13:39:45

[프라임경제]하남풍산 신도시가 물과 녹지가 한데 어우러진 ‘워터그린시티’로 조성된다.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 www.iklc.co.kr)는 하남풍산 신도시를 물과 녹지를 축으로 단지계획을 구상한 ‘워터그린시티’로 조성하기로 하고 ‘도시미래 이미지구상’과 ‘환경생태도시조성’ 용역 결과를 반영해 160억 원 규모의 조경공사를 오는 2월 발주해 2008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면적 30만평에 달하는 하남풍산 신도시는 녹지축을 기본골격으로 도시 전체의 주거지와 공원이 녹지를 따라 연결되며, 한강에서 물을 끌어와 단지 안의 테마공원 주변에 실개울을 만들게 된다. 또 실개울이 통과하는 공원에는 생태 연못과 야생초 화원, 유실수원 등이 조성된다.

   
지구 중심에 만들어지는 시각공원에는 음과 양이 조화되어 만물을 이루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 광장이 조성되며, 광장 연못에는 생태교육 학습장이자 수질관리를 위해 수처리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상업지구 인근에는 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오감공원은 하남풍산의 도시 통합 미래이미지 구상에 의한 오행의 원리를 응용해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을 주제로 한 테마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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