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하남풍산 신도시가 물과 녹지가 한데 어우러진 ‘워터그린시티’로 조성된다.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 www.iklc.co.kr)는 하남풍산 신도시를 물과 녹지를 축으로 단지계획을 구상한 ‘워터그린시티’로 조성하기로 하고 ‘도시미래 이미지구상’과 ‘환경생태도시조성’ 용역 결과를 반영해 160억 원 규모의 조경공사를 오는 2월 발주해 2008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면적 30만평에 달하는 하남풍산 신도시는 녹지축을 기본골격으로 도시 전체의 주거지와 공원이 녹지를 따라 연결되며, 한강에서 물을 끌어와 단지 안의 테마공원 주변에 실개울을 만들게 된다. 또 실개울이 통과하는 공원에는 생태 연못과 야생초 화원, 유실수원 등이 조성된다.
한편, 오감공원은 하남풍산의 도시 통합 미래이미지 구상에 의한 오행의 원리를 응용해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을 주제로 한 테마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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