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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찌씽꼬 지 마르쏘 거리에서 축제용품을 판매하는 상점에는 ‘Made in Brazil’ 라고 적힌 상품들이 곳곳에 비치되어 있다.
룰라 대통령이나 호베르또 제펄손 전 하원의원 등의 정치인들 가면은 상파울로의 이삐랑가 한 공장에서 전량 생산되고 있다. 그 외 소품들은 상파울로 외곽 지역에서 생산된다. 한 상점 주인은 카니발 기간 동안만은 대부분의 상품이 브라질산이라고 말했다.
빈찌씽꼬 지 마르쏘 상점연합회(Univinco)의 미겔 지오르지 주니어 회장은 절기에 따라 중국 상품 점유율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즉 전자상품과 장식품을 찾는 비율이 높은 연말에 중국산 수입상품이 절정에 달한다.
브라질 수입상품연합회(Abipp)에 따르면 2006년도 성탄기간에는 빈찌씽꼬 지 마르쏘 지역에서 판매된 60%의 상품이 아시아 제품이었다.
카니발 기간동안에는 수입상품의 점유율이 50% 정도 감소되는데 특히 새 깃털로 만든 상품은 남아프리카 산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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