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외수지
악화: 동사의 4분기 총매출액(취급고)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6% 및 15% 증가하였지만 경상이익은 전년대비 58%
감소하여 당사 및 시장 기대치를 하회함. 이는 투자 확대 후유증(100% 자회사 엠플 C2C 온라인쇼핑몰 손실 확대, SO 및
디지털 방송 송출 업체 인수로 인한 지분법 손실 증가) 등으로 영업외수지가 크게 악화되었기 때문임.
2007년
전망 안개: 4분기 인터넷쇼핑몰 비중 확대(전년대비 4%p 증가)에도 불구, 매출총이익률 개선(전년대비 1.7%p 증가)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여 긍정적인 면도 보임. 하지만 롯데쇼핑(023530, BUY)의 홈쇼핑시장 진출로 인한 판촉 활동 증가 및
SO 송출수수료 인상이 예상되고 계열사 실적 악화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이익모멘텀 회복은 어려울 전망임.
주주가치
훼손 지속: 실적 악화 우려가 주가에 기 반영된 면이 있기도 하지만 ROIC가 악화되고 있고 엠플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증자가 불가피해 동사의 주주가치 훼손은 지속될 전망임. 2007년 손익 전망을 미세 조정하며 적정주가를 기존 sum-of-part
방식을 이용한 73,000원으로 하향
조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