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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설 연휴 전에 무상점검 받으세요"

2월 5~16일 2400여 A/S 네트워크센터에서 실시

김정환 사외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1.31 12:30:27

[프라임경제] 현대.기아차(대표 정몽구 회장)는 설날을 맞아 전국 2400여 A/S 네트워크에서 2월 5일부터 19일까지‘설날 귀성차량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기아차 고객은 2월 5일부터 16일까지 직영서비스센터 및 정비협력업체에 차량을 입고하면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각종 밸브류 타이어공기압 등의 무상점검 서비스와 함께 겨울철 장거리 운행차량의 관리요령 및 안전운전 교육도 받을 수 있다.

또 현대.기아차는 설 연휴기간(2월 16~19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20개 휴게소에서 서비스코너를 운영한다. 이 코너에선 무상점검 서비스와 함께 차량 응급조치 및 정비상담을 해주며,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은 직영서비스센터 및 인근 정비협력업체에서 입고 후 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귀성 고객들에게 편의를 최대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설날맞이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기간 중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연인원 2400명을 투입, 전국 어디서나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과 응급도우미 서비스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자체 고객조사 결과,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도입한 ‘찾아가는 비포서비스’에 대한 호응도가 높고, 명절 귀향고객들의 예방정비에 대한 수요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나 올해부터 설날연휴 이전부터 이 같은 서비스를 실시한다.

설날맞이 특별무상점검서비스의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홈페이지 현대차(www.hyundai-motor.com), 기아차(www.kia.co.kr)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 현대차(080-600-6000), 기아차(080-200-2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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