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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입냄새... 그가 싫다!

구내염 환자 스트레스에 상처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2.08 12:06:50

[프라임경제]사회가 복잡해지면서 격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여러가지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데, 상당수가 입안이 허는 구내염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구내염은 입술, 입안, 혀에 나타나는 모든 염증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주로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에 감염돼 일어나며 한번 발생하면 구취, 물집, 궤양 등의 증세와 함께 통증이 심하고 음식을 씹거나 삼키는 것조차 힘들다.

발음 장애도 일으키고 목 부위의 림프절도 부어오른다. 병형에 따라 카타르성, 아프타에성, 궤양성, 괴저성, 중독성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아프타에성 구내염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아프타에성 구내염은 인구의 20% 정도가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으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의 50-60% 유병율을 보인다는 보고가 있다. 그 원인으로는 세균의 바이러스 감염, 전신질환, 영양소 결핍, 유전적 요인, 면역기능 저하, 알러지성 질환 등이 있다.

▽증상과 원인=구내염은 단순히 피곤하거나 영양 불균형에 의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대개 면역계통의 이상으로 발생한다. 물론 뜨거운 음식이나 구강위생 불량, 질병이나 과로, 항생제·스테로이드제 과다복용 등도 주요 원인이다. 따라서 선천적으로 정력이 약하거나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는 사람, 격무와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 밤낮이 바뀐 일을 하는 사람, 술·담배가 과한 사람들에서 흔히 나타난다.

구내염은 구강점막에 생기는 염증을 말하며 ‘입안염’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질환은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에 감염돼 일어나며, 구치 물집 궤양 등의 증세와 함께 통증이 심하고, 음식을 씹거나 삼키는 것조차도 힘들다.

한방에서는 구내염을 구감, 구창, 허로 등으로 분류해 심소장의 열독이나 간담의 울화, 심폐 적열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화를 다스리고 수기를 올려주는 면역요법을 사용하는 황제 면역방이 적합한 처방이다.

▽예방과 치료=황제 면역방은 사향초, 녹용, 산수유, 당귀의 4가지 진귀한 약초로 구성되므로 진기가 부족해 심장과 간장의 기가 막혀 생기는 질환에 사용한다. 여기에 심장의 열을 식히는 생지황․황련․금은화와 소장의 열을 식히는 목통․등심, 간담의 화를 다스리는 치자, 폐의 열을 식히는 죽여 등을 가미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나이가 들면서 구취가 심하게 나는 원인은 노화로 인한 면역력과 해독력 저하로 혈관이 탁해져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수록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 특히 대인관계를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황제 면역방으로 세포를 젊게 하는 것이 좋은 치료법이다.
생명공학 연구소 수석연구원 출신이기도 한 153한의원(한형희 원장)은 “황제 면역방을 꾸준히 복용하면 오래된 구내염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고 말했다.

     (도움말=153한의원 한형희 원장  www.153hanbang.com  (02)557-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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