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건교부는 인천공항의 여객터미널 미세먼지 농도가 지난해 평균 20.5㎍/㎥로 나타나 2004년 첫 측정 이후 매년 개선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미세먼지 20.5㎍/㎥는 환경부의 다중이용시설 농도 기준(150㎍/㎥)보다 낮고, 2005년의 45.2㎍/㎥에 비해서는 절반 이상 수치가 낮아진 것이다.
건교부 항공안전본부는 “미세먼지 측정을 연 1회에서 4회로 확대한 결과”라며, “환경부와 협의해 올해 안에 국제공항 1곳에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자동측정망시스템을 시범설치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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