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끝전 모아 이웃 사랑’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 본사 임직원과 가족 50여 명은 13일 서울 송파구 소재 송파노인요양원을 방문, 기부금을 전달하고 청소 세탁 안마 목욕 등 봉사 활동을 펼치며 무의탁 노인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국내영업본부 임직원들이 지난 1년 동안 급여 중 1000원 미만 금액을 따로 떼어내 모금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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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사 부문의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14~15일 이틀 동안 전국 17개 지역본부도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 및 아동 보호시설들을 방문해 급여 끝전으로 모은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광우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상대적으로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무의탁 노인들을 찾아가 뜻 깊은 시간을 보내는 한편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갖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 그룹은 지난 연말에 이어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를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 ‘그룹 사회봉사 주간’으로 정하고 1만여 그룹 임직원들이 대대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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