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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신종파생상품 조사 강화

 

성승제 기자 | sung7904@newsprime.co.kr | 2007.02.14 13:06:51

[프라임경제] 올해부터 ELW(주식워런트증권), 개별주식옵션 등 신총파생상품에 대한 조사가 강화될 예정이다.

14일 금융감독원은 오는 15일부터 증권회사와 선물회사, 자산운용사 등 130개 증권관계 금융회사의 감사·준법감시인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 감사업무 및 불공정거래 조사업무 운영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도 허위공시와 시세조종행위, 내부자거래 등 시장 질서를 저해하는 요소들을 추방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증권선물거래소와 연계조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주요사건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특별조사팀'을 투입하는 등 적시에 대응하고 불공정거래 제보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 제보 및 신고시스템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불공정거래의 모방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모방범죄를 적극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투자자 피해가 우려되는 불공정거래 사건을 유형별로 대외에 공지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체계적인 예방교육을 통해 투자자 유의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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