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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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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코스피는 1월 고점을 상향 돌파. 이머징시장 대비 저평가 메릿과 IT 업종 부진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금융업과 이익 가시성이 높고 수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로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운수장비업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지수 상승에 기여. 연초 증시는 작년 최고치 달성 직전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음. 한국 증시 내부의 상승동력이 약한 시점에서 최근 해외 증시와 경제 여건은 상승세 연장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을 전망.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해외펀드로의 자금 유출로 약해진 투신권의 매수 여력 등 수급상의 악재와 뚜렷한 개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는 환율 조건 등으로 볼 때 또 다른 급등보다는 해외증시에 연동된 점진적인 오름세의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판단됨 (2/15일자 ‘Daily’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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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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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고용 동향은 대체로 긍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음. 취업자수가 12개월 만에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20대 연령 계절조정 실업률이 2개월 연속 크게 하락했다는 점은 예년에 비해 취업 경기가 양호했음을 시사함. 취업자수 증가로 가계의 구매력은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소비 중심의 경기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생산 부진도 고용 지표 개선으로 볼 때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가능성이 높음 (2/14일자 ‘국내경제 Brief’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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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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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소매판매는 전월 수준에 그쳐 0.3% 증가를 예상한 컨센서스를 하회했음. 전기전자제품과 자동차류 판매가 감소한 것과 유가 낙폭 확대로 주유소 판매가 줄어 소비가 위축되었음. 하지만 1월 소매판매 정체는 지난해 연말에 소비를 앞당긴 것이 크게 영향을 미쳤지 추세적인 소비 악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기업이익 개선과 주식시장 호재로 일시적인 상여금이 늘어 가처분 소득 증가세가 2개월 연속 확대된 점과 모기지 금리 안정으로 라파이낸싱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소비 원천이 양호해 소비 증가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2/15일자 ‘해외경제 Brief’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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