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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목표주가/수익추정 변경]
하나로텔레콤(033630) 4분기 실적 리뷰
최 남 곤 3770-3549 telecom@myasset.com
추정EPS -336원(하향), 투자의견 Market Perform(유지)
하나로텔레콤은 당사의 예상 및 시장 컨센서스에 못 미치는 4분기 실적 발표. 초고속인터넷 ARPU 하락 및 전화부문의 성장 둔화로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0.09% 증가하는데 그쳤고, 마케팅비용 및 수선비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하였음. 특히 하나로미디어의 손실 확대에 따른 지분법 손실 규모 확대(3Q 32억원 → 4Q 83억원)와 일회성 금융비용(151억원) 발생으로 적자 규모 대폭 확대
07년에도 의미 있는 실적 개선을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 이는 1)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증가 가능성이 제한적인 가운데, ARPU 하락이 지속되고 있고, 2)가입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할인 요금 상품 증가에 따른 ARPU 하락 등으로 전화사업 매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3)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기업 부문의 매출 비중은 9.6%로 전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 특히 4)초고속인터넷 경쟁 완화 예상에도 불구하고, 전화 및 하나TV 관련 경쟁 비용 증가로 마케팅비용은 전년 대비 감소하기는 어려울 전망이고, 5)하나로미디어의 적자 구조가 부담을 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하나로텔레콤의 07년 영업이익은 445억원으로 예상되고, 순이익 적자 구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견조한 하나 TV 가입자 성장과 M&A에 대한 잠재적 가능성을 고려하면, 현 주가 수준에서 하방 경직성은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다만 투자 판단에 있어 보수적인 시각을 견지하고자 함. 동사의 높은 Valuation(EV/EBITDA 4.7배)을 통해 동사의 여러 긍정적 요인(M&A, 하나TV 견조한 가입자 증가)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하나로미디어의 수익성이 매우 불확실하다는 점을 감안하였음. 투자의견 Market Perform 유지함
[투자의견/목표주가/수익추정 변경]
풍 산(005810) : 전기동가격 약세로 수익가치 훼손 불가피 → ‘Buy’Rating 유지하나, TP는 6% 하향 ▶ 원문보기
박 기 현 3770-3532 khpoker@myasset.com
목표주가 25,500원(하향), 추정EPS 2,313원(하향), 투자의견 BUY(유지)
지난해 4Q 풍산의 영업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비해 크게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음. 시장Consensus(Fnguide기준)는 영업이익 350억원, 당사 추정치는 247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치는 191억원에 불과했음
예상보다 실적이 저조했던 이유는 무엇보다 전기동가격 하락에 따른 Metal Loss 발생과 함께 일회성 비용인 성과급 지급에 따른 것으로 분석
지난해 2배 가까운 급등세를 보였던 LME 전기동가격이 올해에는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올해들어서만 11% 이상 떨어졌으며 향후 전망도 그리 밝지 못함. 수급상 이미전기동은 공급과잉 구조로의 전환이 불가피하기 때문. 지난해 10월까지 전기동 공급과잉규모는 13만톤 수준으로 전년동기 30만톤의 Deficit에서 Surplus로 이미 전환된 실정
전기동가격의 약세는 결국 올해 풍산의 영업실적에 적신호를 암시하는 것. 1Q만 하더라도, 전기동가격 급락으로 인해 상당부문 Metal Loss 및 선물거래손실 발생이 불가피할것으로 예상. 전기동가격 약세는 제품가격 하락 영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측면에서 외형 및 이익 감소는 어쩔 수 없음
우리는 풍산에 대해 기존의 ‘Buy’Rating을 유지하는 가운데 TP는 올해 영업이익 조정폭을 고려해, 6% 하향한 25,500원으로 수정 제시. 올해에는 전기동가격 약세에 따라 수익가치의 훼손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음. 하지만, 시장에서 갈망하고 있는 부산 동래공장의 개발 가능성 등 자산가치는 여전히 상존해 있는 만큼, 장기적 관점에서 매수시각은 유효함
부산 동래공장은 현재 주변에 부산 지하철 3호선 공사가 진행중임에 따라, 시기적 문제일뿐, 탄약고의 이전이 불가피해 보여, 그린벨트 해제에 따른 개발 가능성 기대는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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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 주 3770-3579, lhjoo@myass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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