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나라 국가대표 축구팀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핌 베어벡 감독과 압신 고트비 수석 코치, 그리고 아우디 코리아가 함께 축구
꿈나무 지도에 나선다.
아우디 코리아는 5일 오전 10시 서울 목동운동장 축구장에서 베어벡 감독과 고트비 코치가 직접
어린 선수들을 지도하는 ‘아우디 유소년 축구 클럽’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기아대책, 한국복지재단 등 사회복지단체에서 추천한 어린이들과 기초수급 가정 어린이 등 총 50명의 축구 꿈나무들.
이날 행사는 참가 어린이의 수준에 따라 그룹을 나눠 드리블 슈팅 패스 등 기본 기술 훈련과 함께 미니 실전 경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해 독일 월드컵 당시 ‘월드컵 꿈나무 원정대’를 현지에 파견,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축구에 대한 꿈을 키워온 어린이 9명에게 미래에 대한 벅찬 의지를 심어줬다.
아우디 코리아 측은 “이번 아우디 유소년 축구 클럽에선 다양한 게임과 훈련을 통해 축구 꿈나무들에게 축구에 대한 기술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주게 될 것”이라며 “베어벡 감독, 고트비 코치와 함께 하는 아우디 유소년 축구 클럽을 상.하반기에 각 1회씩 개최하는 등 앞으로도 축구를 통한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아우디의 축구 사랑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로 현재 세계적인 명문 축구클럽인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독일 바이에른 뮌헨 등을 후원 중이다.
특히 아우디는 지난해 5월 자사의 첫 스포츠 유틸리티 차(SUV) ‘Q7’이 출시됐을 때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플레이어인 데이비드 베컴(현 미국 LA갤럭시), 지네딘 지단(현 은퇴), 호나우두, 라울 곤잘레스 등 선수와 매니저 23명에게 최고출력 350마력의 4200cc FSI 엔진이 장착된 ‘Q7 4.2 FSI’를 제공하는 대규모 스타 마케팅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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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이 아우디 Q7과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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