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프리샛(대표 임광석, www.freesat.co.kr)은 주주총회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컨설팅
및 서비스업체인 탑엔드정보기술과의 합병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탑엔드정보기술은 지난 2003년 설립된
ILM전문기업으로 정보수명주기관리 기반의 차별화 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해 지난해 매출 172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을 올리며 급 성장세를
보인 기업.
소프트웨어 형태의 ILM 구현으로 비용과 효율성을 배가시켜 삼성화재, 주요 인터넷포털, 정부기관 등 대형
금융기관 및 통신업체의 ILM 프로젝트를 수주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ILM이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정보를
유효기간과 보존가치 등 가치수명에 따라 분류하고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주로 EMC, HP, IBM, 스토리지텍 등 스토리지 공급업체들의
영업전략으로 활용돼 왔다.
프리샛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급속한 성장과 고수익 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ILM, 아카이빙 솔루션
및 패키지를 포함한 통합 정보관리 시스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ILM 사업부를 신설하여 기존
임직원 및 인력 충원을 통한 사업 강화에 힘쓸 예정이며 IBM과 협력하여 국내는 물론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진출도 꾀하고
있다.
최근 프리샛은 기존 ILM 제품을 금융과 텔레콤 등 기업 성격에 따라 특화 시킨 2007년형 ‘금융 기업전용
ILM(ILMs for Finance)’와 ‘텔레콤 기업전용 ILM(ILMs for Telecom)’ 솔루션 2종을 전격 출시하기도
했다.
프리샛의 임광석 대표이사는 “주력사업인 DMB모듈과 내비게이션 단말기 판매를 강화하는 동시에 향후 주력사업으로
부상하는 ILM서비스•아카이빙 솔루션 등 신규사업에 집중해 각 사업 부문의 특화된 기업 브랜드를 키워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년 대비
3배의 매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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