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엔터테인먼트 FA 시장을 후끈 달군 ‘한류 스타’ 최지우가 종합 미디어그룹 ㈜올리브나인(대표 고대화)와 전속 계약을 5일 전격 체결했다.
최지우가 전 소속사와의 재계약을 맺지 않기로 결론짓자 최근까지 그의 영입을 위해 국내 굴지의 연예 소속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나 결국 <주몽>, <황진이> 등 국내 최고의 드라마를 제작한 ㈜올리브나인과 함께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올리브나인의 고대화 대표는 “최지우씨가 팬들에게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이번 최지우씨의 영입은 올해 올리브나인이 올해 목표로 하고 있는 ‘한류 시장’의 업그레이드에 큰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최지우는 현재 5월 12일 방송 예정인 MBC 미니시리즈 ‘에어시티’에서 톱스타 이정재와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국내 최초로
인천국제공항을 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인 ‘에어시티’는 이미 일본 최대 광고대행사 겸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덴츠에 수출된 상태로 ‘겨울연가’에
이어 또 한번 일본 안방극장을 강타할 작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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